니콜라이 카푸스틴..
재즈와 클래식을 절묘하게 섞어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낸 우크라이나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아이러니한것은 정작 본인은 재즈를 배우기 위해 노력한 적이 없었다고 하네요..
아마도 태어나면서부터 몸에 재즈의 피가 흐르고 있었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ㅎㅎ
Kapustin Prelude in F major Op. 53 No.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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