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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여유../소소한 이야기..☆

INFJ형 (예언자형).. INFP(잔다르크형)..

by 최심향 2009. 5. 20.

 

MBTI 성격검사 했더니..

난  INFJ형 (예언자형)..

 

그런데..

다시 검사를 했더니 이번엔 INFP형 (잔다르크형)..

 

아무리 봐도 난..

둘 중 어느 것이라고 단정짓기가 어려울만큼

INFJ형(예언자형)과  INFP(잔다르크형)의  복합형 인듯 하다..

 

 

 

* 성격 진단 해보기 :   http://user.chol.com/~ilovehrl/mbti/mbti1.html

* 16 가지 유형별 특징 :  http://careernote.co.kr/149

 

 

 

★ INFJ형 (예언자형)

 

인내심이 많고 통찰력과 직관력이 뛰어나며 양심이 바르고 화합을 추구한다.

 

정신적 지도자들이 많다.
직관력과 사람중심의 가치를 중시하는 분야 즉, 성직, 심리학, 심리치료와 상담, 예술과 문학분야이다.
테크니칼한 분야로는 순수과학, 연구 개발분야로써 새로운 시도에 대한 열성이 대단하다.
한 곳에 몰두하는 경향으로 목적달성에 필요한 주변적인 조건들을 경시하기 쉽고,

자기 안의 갈등이 많고 복잡하다.
이들은 풍부한 내적인 생활을 소유하고 있으며

내면의 반응을 좀처럼 남과 공유하기 어려워한다.


* 일반적인 특성
영감력이 뛰어나고 깊이 있는 통찰력이 있다.
현실의 유행에 대단히 둔감하고 현실과 거리가 멀다.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를 추구한다.
의미부여. 왜 사나? 등에 관심이 많다.
초, 중, 고, 생들이 방황을 할 수가 있다.
생각이 많아 현실적응이 어려울 수 있다.
같은 나이에 비해서 조숙해 보인다.
문제의 본질을 생각한다.
비유와 은유를 잘한다.
종교적인 신념이 강하다.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해서 불안하다.
사람과의 교제 시작이 어렵다.
잡념 때문에 수면 지장을 가져온다.
본인이 하는 말을 남들이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현실과 타협이 힘들다.
싫은 내색을 못하며 마음의 상처도 잘 받는다.
나서기보다는 협조자로 적극적으로 돕는다.
자아와의 갈등이 많다.
사람에 대한 통찰력을 지녔다.
옳다고 확신이 생긴 신념은 끝까지 밀고 나간다.
의미 없다고 느끼는 일에 " ?" 가 따른다.
현실에서도 이상을 꿈꾼다.
기도나 기 수련에 관심이 많다.
조용히 책보는 것을 좋아 한다.
늘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보고 생 과 사 영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다.
언행이 고상한 것을 좋아한다.

 

* 개발해야 할 점
현실감을 키울 필요가 있다.
웃는 연습이 필요하다. (항상 심각해 보일 수 있다.)
가슴에 묻어 두지 말고 풀어내는 것이 필요하다.

 

 

 

★ INFP형 (잔다르크형)

 

정열적이고 충실하며 목가적이고, 낭만적이며 내적 신념이 깊다.


마음이 따뜻하고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이해심이 많고 관대하며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 정열적인 신념을 가졌으며,

남을 지배하거나 좋은 인상을 주고자하는 경향이 거의 없다.

완벽주의적 경향이 있으며,

노동의 대가를 넘어서 자신이 하는 일에 흥미를 찾고자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간이해와 인간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기를 원한다.

언어, 문학, 상담, 심리학, 과학, 예술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안고 있는 실제 상황을 고려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일반적인 특징

현실감각이 둔하다. - 가계부를 소설로 쓴다.

몽상가적 기질이 많다.

인간과 종교(정신세계)에 관심이 많다.

분위기를 잘 탄다. (분위기가 좋으면 끝까지 남는다)

아름다움과 추함, 선 과 악, 도덕과 비도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신념이 뚜렷하여 겉으로는 주장을 안해도 속으로는 열정이 있다.

가치 있는 일에는 생명도 바친다.

내면의 세계를 추구하여 늘 무엇을 갈구하고 추구해 나간다.

규칙을 몸서리 치듯 싫어하며 반복되는 일상적인 생활을 싫어한다.

맡겨진 일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완벽주의 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즉흥적이며 변화가 비슷하다.

내면의 갈등이 심하여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일을 잘 벌이나 마루리가 서툴다.

여행을 좋아하고, 영화, 음악, 책을 좋아한다.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다.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다.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융통성이 아주 없는 편이다.

상대방을 배려해서 빙빙 돌려서 은유적으로 의사 표현한다.

맘에 맞는 사람 만나면 밤을 새워가며 이야기한다.

논리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이다.

감정 조절이 미성숙하다.

아이디어가 많으나 실행에 잘 옮기지 못한다.

 

* 개발해야할 점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대인관계에서 가치관에 맞지 않는 것이라도 융통성을 보일 필요가 있다.

꾸준함을 기르기 위해서 아주 작은 일부터 통제력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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